클래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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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0 - 파이썬의 클래스 (4)
이번 글에서는 파이썬의 클래스 관련 항목 중 오버라이딩에 대해 다룰 것이다. 오버라이딩은 재정의를 의미한다. 여전히 티스토리에 글이 써지지 않아서 이 글은 MS Word로 작성한 뒤 이후에 티스토리로 옮긴 것임을 밝혀둔다. Airplane과 SupersonicAirplane 클래스를 통해 오버라이딩을 실습했다.
2022.10.18 -
Day 9 - 파이썬의 클래스 (3)
이번 글에서는 클래스의 상속에 관해 정리할 것이다. 상속이란 부모 클래스의 정보를 활용해 자식 클래스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자식 클래스는 부모 클래스가 가진 정보(변수, 메서드 등)를 받는다. 부모 클래스와 자식 클래스를 생성하여 실제 오브젝트를 생성해 보았다. 부모 클래스와 자식 클래스, 그리고 각 변수와 객체를 불러올 때 할당되는 메모리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SalaryMan 자식 클래스를 하나 더 만들어서 실습해보았다.
2022.10.18 -
Day 9 - 파이썬의 클래스 (2)
지난 글에 이어 이번 글에서도 파이썬의 클래스에 대해 정리할 것이다. 카카오 데이터센터 사태로 티스토리에 글 쓰기가 되지 않아서(…) 본문은 MS Word에 작성한 후 붙여넣기 한 것임을 미리 밝힌다. 파이썬의 클래스 내부에서 특정 클래스 전용으로 사용하는 함수를 메서드라고 하는데, 이 메서드에는 지난 글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self 키워드를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배웠는데, 결론은 원래 이해했던 것처럼 self 키워드를 통해 해당 인스턴스가 클래스 내부의 것임을 나타내기 위해 self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다만 (self, 변수)의 형식으로 다른 변수가 입력될 수도 있다. 결국, self란 클래스 내부의 오브젝트와 같은 주소를 참조한다는 뜻의 키워드임을 알아두자. 이후에 클래스의..
2022.10.18 -
Day 8 - 파이썬의 클래스
이번 글에서는 파이썬의 클래스에 대해 다룰 것이다. 클래스에 대해 이해하기 더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조체에 대한 설명이 우선 필요하다. 구조체란 인덱스가 아닌 "변수명"으로 특정 데이터를 묘사하기 위해 사용한다. 인덱스 번호보다는 변수명을 통해 데이터를 묘사하는 것이 더 이해하기 편리하고 여러 사용자가 함께 이용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렇게 구조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묘사하고 싶은 대상에 대한 데이터를 추상화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 이유는 특정 대상에 대한 데이터의 양이 방대하고, 따라서 구현하고 싶은 기능에 맞추어 데이터를 정의하고 선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조체를 파이썬에서 구현하는 방법이 클래스이다. 또한 클래스를 만드는데 익숙해지기 위해 실습을 해보았다. 한 편, 클래스..
2022.10.14